개인정보1 🔒 네이버웹툰 직원 개인정보 악용 논란… 믿었던 회사가 무너졌다 네이버웹툰 직원이 그룹사 소속 동료들의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고 이를 악용한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피해자만 50명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며, 사건의 여파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사건 개요: 조직도 악용으로 대량 개인정보 수집네이버웹툰 소속 직원 A씨는 그룹사 조직도를 이용해 네이버 및 관련 계열사 구성원들의 전화번호를 대량으로 수집했습니다. 업무와 무관한 개인정보를 임의로 저장해 활용한 점이 문제로 드러났습니다. 네이버는 업무 효율성을 위해 조직도를 통해 직원들의 전화번호와 라인 아이디를 공유하지만, A씨는 이를 불법적으로 악용하며, 조직도의 본래 목적을 벗어난 사용을 했습니다. 📱 카카오톡 친구 추천 기능으로 드러난 만행A씨의 행위는 카카오톡 ‘친구 추천’ 기능을 통해 .. 2024. 12. 1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