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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2

🕵️‍♀️ 전 여자친구 살해한 스토킹 범죄자, 34세 미용사 서동하 신상 공개 경북 구미에서 전 여자친구를 스토킹하고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서동하(34세)의 신상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경찰은 범죄의 잔혹성과 피해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름, 나이, 얼굴 사진을 공개했으며, 이번 사건은 스토킹 범죄의 심각성을 다시 한번 드러냈습니다.📢 경북경찰청, 서동하 신상 공개…왜?경북경찰청은 14일 서동하의 이름, 나이, 얼굴 사진을 공식 홈페이지에 공개했습니다. 경찰 측은 "범죄의 잔혹성, 피해자의 피해 중대성, 충분한 증거 확보, 스토킹 범죄 예방 효과"를 고려해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개는 다음달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 아파트 복도에서 벌어진 충격적인 살인 사건서동하는 지난 8일 경북 구미의 한 아파트 복도에서 전 여자친구를 흉기로 찔러 살해했습니다. 사건 .. 2024. 11. 14.
주거침입으로 체포된 현직 경찰관, 13년 전 강간범으로 밝혀져 충격 서울 은평구의 한 노래방에서 주거침입 혐의로 체포된 40대 남성 A 씨가 현직 경찰관으로 밝혀졌습니다.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A 씨가 13년 전 발생한 미제 강간 사건의 범인으로 확인된 것입니다. 사건은 지난 5월, 영업이 종료된 노래방에 A 씨가 몰래 들어가 3시간 동안 머문 후 발생했습니다. 그날 저녁, 이상한 낌새를 느낀 업주는 CCTV를 확인한 뒤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사건이 발생한 지 석 달 만에 붙잡힌 A 씨는 서울경찰청 기동대 소속 경찰관으로, 당시에도 경찰 신분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수사 과정에서 A 씨의 DNA가 13년 전 서울 강남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현장의 DNA와 일치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로 인해 A 씨는 주거침입과 강간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으며, 경찰은 직위해제 절차를.. 2024.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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