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문1 강원 양양군수 성추문 의혹 확산, 김진하 군수의 국민의힘 탈당과 논란 강원 양양군의 김진하 군수(3선)가 여성 민원인을 상대로 한 성적 부적절 행위 의혹으로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피해자 A씨는 김 군수가 자신의 카페에서 바지를 내리며 부적절한 행동을 했고, 토지용도변경 민원을 해결해주겠다는 대가로 금품을 수수했다고 폭로했다. 이번 사건은 김 군수의 자진 탈당과 더불어 강력한 사회적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사건의 핵심 내용피해자 A씨는 지난해 12월 김진하 군수가 자신의 카페를 방문해 "양양의 주인"이라고 자칭하며 민원 해결을 약속하고 500만 원을 받은 후, 성적으로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김 군수가 자신이 운영하는 카페에서 바지를 내린 채로 있는 모습을 목격했으며, 이 상황에 대해 항의했지만 이후 차 안에서도 김 군수가 부적절한 행동을 했다고.. 2024.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