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맹이1 광장시장서 뜨거운 인기…외국인들, 오리온 젤리 100개씩 '싹쓸이'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 위치한 오리온 젤리 팝업스토어 '알맹이네 과일가게'가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 관광객들이 한 사람당 100개씩 젤리를 구매해 가는 등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팝업스토어는 오리온이 자사의 과일 젤리 브랜드 '알맹이'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한 것으로, 젊은층의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는 재미있는 모양과 식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광장시장이라는 장소 선택도 외국인 관광객들을 타깃으로 한 전략으로, 팝업스토어는 과일가게를 연상시키는 콘셉트로 꾸며져 손님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습니다.팝업스토어가 문을 연 이후, 방문객의 80%가 외국인일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젤리를 시식해본 외국인 관광객들은 맛에 만족.. 2024. 8. 2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