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차인1 🏚️ 세입자가 만든 '폐가'? 5년 만에 변한 원룸 상태 폭로 신축 원룸을 소유한 집주인 A씨가 5년 동안 전세로 살던 세입자 B씨가 멀쩡했던 집을 '폐가 수준'으로 만들어 놓고 떠났다고 폭로해 부동산 커뮤니티에서 큰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 집주인과 세입자 간의 갈등: 시작부터 불편했던 관계A씨는 세입자 B씨와의 첫 만남부터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세입자는 추가 보조 키 설치를 요청했고, A씨가 허락한 이후에 두 개의 열쇠를 더 설치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이후에도 심각한 소음 문제로 경찰을 불러야 했고, 세입자는 경찰이 오면 문을 열어주지 않다가 다시 소음을 일으키는 등 갈등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 심각한 변기 문제와 집 관리 부실세입자는 변기 사용 문제로 아랫집 화장실에서 배설물이 흐르도록 만들었고, 배관이 막혔음에도 문을 열어주지 않아 수리를 진행하지 .. 2024. 10. 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