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1 ⚖️ 이상민 장관의 발언, "비상계엄=내란죄 아니다" 논란 확산 윤석열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비상계엄을 두고 '내란죄'라는 표현에 반박하며 국회 긴급 현안 질의에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그의 발언은 정치권과 국민 사이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내란죄 표현 자제 요청" - 이상민 장관의 발언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출석한 이상민 장관은 "내란죄, 내란의 동조자, 내란의 피혐의자라는 표현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저는 피의자로 나온 것이 아니라 행정안전부 장관으로서 출석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비상계엄에 따른 정국 혼란을 인식하며 "국민들께 불안을 끼쳐드려 송구스럽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국무위원으로서 상황의 엄중함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 야당 질타: "변호하려고 나온 것인가?"더불어민주.. 2024. 12. 5.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