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충북 청주 아파트 택배 안내문 '갑질' 논란…"강압적 표현 아쉽다"

by 디피리 2025. 8. 10.

“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충북 청주의 한 아파트에 붙은 택배 관련 안내문을 두고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8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청주 아파트 엘리베이터에 부착된 안내문 사진과 함께 '갑질 안내문에 대한 우려' 글이 올라왔다.

 

 

사진 속 안내문에는 택배 기사들에게 출·퇴근 시간대 배송 피하기, 새벽 배송 시 고층부터 배송하기 등 협조사항과 함께 승강기 문틈에 물건 끼우기, 버튼 여러 층 동시 누르기, 복도에 물건 던져 울림 발생 등의 금지사항이 명시돼 있다.

 

 

글쓴이 A씨는 "기사님들의 불편을 일부 안내한 것 같지만, 강압적 표현이 씁쓸하다"며 "입주민과 기사 간 상호 존중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택배로 인한 엘리베이터 불편을 줄이려면 온라인 쇼핑을 줄여 택배 출입 자체를 줄이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감성적인 휴대폰 라이브 배경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