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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서울 구로구 폐공장서 공기총·군용 실탄 다량 발견…경찰 수사

by 디피리 2025. 8.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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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구로구의 한 폐공장에서 5.5㎜ 공기총 1정과 공기총 총탄 50여 발, 군용 화약총탄 50여 발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1일 문화일보 취재 결과,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 9일 오후 구로공단 내 폐공장에서 이 같은 무기류를 수거하고 정확한 유출 경위를 파악 중이다.

 

 

해당 공장은 장기간 명도 소송이 진행되면서 최근 1년간 운영이 중단된 상태였다. 임대인 A씨의 의뢰를 받은 폐기물 처리 업체가 청소하던 중 총기와 실탄을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공기총은 무허가 총기로 총포대장에 등록된 적이 없으며, 군용 총탄은 인근 군부대로 인계되어 출처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폐공장 임차인 B씨를 총기 소유자로 보고 있으나, 현재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총포화약법 위반 혐의로 입건된 B씨를 찾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추가 무기 발견 가능성도 염두에 두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인천 송도국제도시 사제 총기 살인사건 이후 총기 규제 및 점검이 강화되면서 등록되지 않은 암수총기들이 발견되고 있다”며 “국민 안전을 위해 철저한 사실관계 규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9월 30일까지 ‘2차 불법 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 중이다. 자진신고 기간 내에는 형사처벌과 행정처분이 면제되지만, 10월부터는 집중 단속이 예정되어 있어 불법 무기 소지자는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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