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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5호선 열차 안에서 좌석에 다리를 올리거나 여행용 캐리어 위에 발을 얹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한 남성들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공공장소 예절이 무너졌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 SNS 확산된 사진, '좌석 위 발 올린 남성들'
지난 23일 SNS에는 “지하철 안, 지금 내 눈앞의 광경”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사진에는 5호선 열차 안에서 나란히 앉은 남성 4명이 담겨 있었다.
이들 중 한 명은 신발을 벗고 두 다리를 좌석 위로 올려 앉았으며, 또 다른 남성은 캐리어 위에 두 발을 올린 채 휴대전화를 보고 있었다. 그 옆 남성은 쪼리를 벗고 맨발로 앉아 있는 모습이었다.
게다가 여행용 캐리어와 짐 상자들이 통로를 따라 어지럽게 놓여 있어 다른 승객의 통행을 방해하는 모습까지 포착됐다.
😡 누리꾼 “공공장소 기본 예의도 없다” 비판 쏟아져
해당 게시물은 하루 만에 조회수 80만 회 이상을 기록하며 급속히 퍼졌다. 많은 누리꾼들이 “김포공항행 열차로 보인다”며 열차 내부 구조와 행선지를 근거로 추측했다.
이들은 “공공요금과 세금으로 운영되는 지하철을 저렇게 이용하면 안 된다”, “특정 국가 사람들인 것 같은데 기본 예절이 없다”, “지하철 보안관이 바로 조치해야 한다” 등 비판 댓글을 쏟아냈다.
일부는 “관광객의 무개념 행동으로 한국 이미지가 나빠질까 우려된다”며 서울시와 지하철공사에 예절 캠페인 강화를 요구하기도 했다.
📱 신고 방법 안내 “목격 시 즉시 신고 가능”
지하철 내에서 불쾌하거나 불법적인 행동을 목격했을 경우 시민은 즉시 호선별 신고센터로 신고할 수 있다. 차량번호와 행선지를 함께 알려주면 역무원이나 보안관이 현장에 출동해 퇴거 조치를 진행한다.
‘코레일 지하철 톡’ 또는 ‘또타 지하철’ 같은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사진이나 위치를 첨부해 신고할 수 있다. 서울교통공사는 “모든 승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하철 내 불쾌 행위 신고 시 즉각 대응하고 있다”고 전했다.
🚆 “공공 예절, 나 하나의 행동이 도시의 품격을 만든다”
전문가들은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은 모두의 공간인 만큼 작은 행동 하나가 도시의 이미지와 시민의식 수준을 드러낸다”고 지적한다.
최근 외국인 관광객 증가와 함께 지하철 내 소란, 음식물 섭취, 좌석 점유 등의 사례가 잇따르면서 서울교통공사는 매년 ‘지하철 예절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 본 기사는 SNS 게시물과 서울교통공사 공지사항을 종합해 작성되었습니다. 공공장소에서는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행동을 삼가고, 질서 있는 이용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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