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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쿠팡 개인정보 유출, 내부 인물 소행? 중국 국적 前 직원 지목

by 디피리 2025.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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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최근 3370만 명 규모로 확산된 쿠팡 고객정보 유출 사건의 배후에 쿠팡에 근무했던 중국 국적 직원이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지난 25일 쿠팡이 제출한 고소장을 접수하고 정식 수사에 착수했지만, 해당 직원은 이미 퇴사 후 한국을 떠난 상태로 파악돼 수사 난항이 예상된다.

🛑 쿠팡 “해킹 아닌 내부 비인가 조회”…침입 흔적 無

쿠팡은 이번 사태가 외부 해킹이 아니라 내부 접근을 통한 비인가 조회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쿠팡 측 입장문(11월 20일)에서 “외부 침입 흔적이 없다”고 밝히며 사건의 성격이 내부 유출 가능성에 무게가 실렸다.

유출된 고객 정보는 다음과 같다:

  • 이름
  • 이메일 주소
  • 전화번호
  • 배송지 주소
  • 일부 주문 정보

📅 유출 시점은 무려 5개월 전부터…“6월 24일 시작 추정”

쿠팡은 데이터 침탈 시도가 2024년 6월 24일부터 시작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즉, 약 5개월간 고객 정보가 무단 열람·유출된 셈이다.

이번 사건이 알려진 건 최근이지만 실제로는 장기간 은밀하게 진행돼 온 것이라는 점에서 충격이 더욱 커지고 있다.

⚖ 정부도 ‘긴급 대응’…민관합동조사단 구성

경찰 수사와 별개로 정부도 민관합동조사단을 꾸려 침해사고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침해 사고와 관련해 전문 보안 인력과 함께 현장 조사를 진행 중이다.

📌 개인정보위 “안전조치 위반 시 강력 제재”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쿠팡이 이달 20일과 29일 두 차례에 걸쳐 신고한 내용을 토대로 정식 조사를 시작했다.

개인정보위는 “안전조치 의무 위반이 확인될 경우 엄정 제재한다”고 밝혀 쿠팡에 대한 강도 높은 행정 조치 가능성도 열어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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