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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지드래곤, 홍콩 화재 피해 복구 위해 1억 8800만원 기부

by 디피리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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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홍콩 아파트 화재 피해 복구와 주민들의 심리적 회복을 돕기 위해 100만 홍콩달러(약 1억 8874만 원)을 기부했다.

 

그는 최근 홍콩 타이포 지역 웡 푹 코트 화재 사건을 접하고, 해당 지역을 지원하는 공식 기금인 ‘홍콩 타이포 웡 푹 코트 지원 기금(Support Fund for Wang Fuk Court in Tai Po)’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 “소방관과 구조자들을 위해 써달라” 특별 요청

해당 기금은 홍콩 특별행정구가 재난 구호를 위해 마련한 공식 기금으로, 지드래곤은 후원금을 전달하며 “현장에서 구조와 복구에 힘쓰는 소방관·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사용해달라”고 특별히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소방 인력과 복구 인력들의 소진과 트라우마를 우려한 조치로, 지드래곤 특유의 ‘현장 중심 기부’ 철학이 드러난 부분이다.

🎨 저스피스재단, 예술치유 프로그램으로 홍콩과 협력

지드래곤이 명예이사장으로 있는 저스피스재단은 이번 기부 이후에도 재단의 심리 지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홍콩 현지 단체와 협력해 소방관·재난 구조자 회복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재단 측은 “재난 앞에서 함께 회복하는 ‘공동 회복’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며 “예술이 가진 치유의 힘으로 홍콩 시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 “예술로 영웅을 회복한다”…지드래곤의 꾸준한 재난 치유 활동

저스피스재단은 올해 6월부터 기후 재난으로 산불 피해 현장에 투입된 소방관들을 위해 예술치유 프로젝트 ‘영웅 회복’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홍콩 기부 또한 그 연장선으로, 국경을 초월한 연대라는 지드래곤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

국내외 팬들도 “지드래곤다운 선한 영향력”, “국가를 넘어 재난 대응에 힘이 되는 아티스트”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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