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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원피스 주제가 가수 오츠키 마키, 상하이 페스티벌에서 ‘강제 퇴장’ 충격

by 디피리 2025.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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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애니메이션 ‘원피스’의 주제가로 유명한 일본 가수 오츠키 마키가 상하이에서 열린 ‘반다이 남코 페스티벌 2025’ 무대에서 마이크가 꺼지고 조명이 꺼진 채 강제로 퇴장당하는 상황이 벌어져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사건은 28일 중국 상하이에서 공연 중 발생했으며, 이후 현장 영상이 엑스(X·구 트위터)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국제적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 “갑작스러운 중단”…오츠키 측도 당황한 상황

오츠키 마키 공식 홈페이지는 다음날인 29일 “불가피한 사정으로 갑작스레 출연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며 유감을 표명했다.

공연 영상에서는 노래 도중 갑자기 음악과 조명이 꺼지고, 스태프로 보이는 인물들이 그녀에게 다가와 “무대를 떠나라”며 손짓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오츠키는 놀란 표정으로 뒤를 돌아보며 상황을 파악하려 했지만 결국 어쩔 수 없이 무대를 떠나야 했다.

🌏 중·일 외교 갈등이 공연계에 직격탄

이번 사태는 최근 중국과 일본의 관계 악화와 맞물려 더 큰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일본의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대만 유사시 일본이 개입할 수 있다”는 발언을 한 이후 중·일 갈등이 더욱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 여파로 중국 내 일본 공연·전시가 줄줄이 취소되며 문화계 전반이 흔들리고 있다.

❌ 일본 아티스트 공연 줄줄이 취소

오츠키 사건 이후, 29일 출연 예정이었던 일본 아이돌 그룹 ‘모모이로 클로버 Z’ 역시 공식적으로 출연 취소를 발표했다.

중국에서는 이미 아래와 같은 취소 사례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 🎵 하마사키 아유미 콘서트 취소
  • 🎹 재즈 피아니스트 우에하라 히로미 공연 취소
  • 🌙 ‘세일러문’ 뮤지컬 취소

중국 항공사들은 중국 당국의 “일본 여행 자제” 지침에 따라 일본 노선 904편 운항 중단을 발표하기도 했다.

📉 “문화 보복인가”…국제사회도 주목

전문가들은 이번 연쇄적 취소 사태를 두고 단순한 일정 변경이 아니라 정치·외교적 요소가 포함된 ‘문화 보복’ 성격이 강하다고 분석한다.

 

또한 이런 흐름이 계속될 경우 향후 일본 아티스트들의 중국 활동이 크게 제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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