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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흑백요리사2’ 출격 임박…백종원 논란, 흥행 변수 될까

by 디피리 2025.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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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이하 흑백요리사2)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전작이 글로벌 흥행을 기록한 가운데, 이번 시즌 역시 기대를 모으는 동시에 심사위원 백종원을 둘러싼 각종 논란이 변수로 떠올랐다.

 

 

🔥 전작은 글로벌 1위…시즌2는 ‘미쉐린 전쟁’

넷플릭스에 따르면 흑백요리사2는 오는 16일 공개된다.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백수저 스타 셰프’ 간의 요리 대결을 그린다.

 

이번 시즌에는 미쉐린 2스타 셰프 이준, 한식·양식 모두 미쉐린 1스타를 보유한 손종원, 사찰 음식 명장 선재스님 등이 백수저 진영에 합류해 한층 무게감 있는 대결을 예고했다.

 

시즌1은 한국 예능 최초로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부문 3주 연속 1위를 기록하며 K-요리 서바이벌 신드롬을 일으킨 바 있다.

⚠️ 백종원 논란, 콘텐츠 몰입도 흔들까

하지만 시즌2 공개를 앞두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다. 빽햄 품질 논란을 비롯해 농지법 위반 의혹, 프랜차이즈 관리 부실, 직원 블랙리스트 의혹 등 각종 이슈가 불거졌고, 백 대표는 올해 5월부터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이 여파로 오는 17일 열리는 흑백요리사2 기자간담회에는 제작진과 출연 셰프들만 참석하고, 백종원과 안성재 셰프 등 심사위원진은 불참한다. 출연자 개인 논란이 프로그램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 “개인 논란과 작품 완성도는 분리해야”

반면 개인 논란과 콘텐츠 평가는 구분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콘텐츠 업계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은 셰프 100명과 수백 명의 제작진이 함께 만든 결과물”이라며 “특정 인물의 논란보다 작품 완성도와 경쟁 구조를 중심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역시 비슷한 입장이다. 유기환 넷플릭스 디렉터는 “흑백요리사는 수많은 참여자가 함께 만든 프로그램”이라며 “최종 판단은 시청자에게 달려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작의 성공을 잇는 시즌2가 논란을 딛고 다시 한번 글로벌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선택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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