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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슈

“햇님이는 하루 3~4번 먹어”… 주사이모 불법 처방 정황, 카톡 내용 공개

by 디피리 2025. 12.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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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박나래를 둘러싼 ‘주사이모’ 불법 의료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주사이모 A씨가 다이어트 약 복용법을 구체적으로 지시한 카카오톡 내용이 공개되며 논란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해당 내용은 의사의 진단이나 처방이 아닌, 개인의 경험과 연예인 사례를 근거로 한 불법 의료 행위 정황로 해석되고 있다. ⚠️

💊 “심하면 하루 4번”… 의사 아닌 ‘경험치 처방’

공개된 카카오톡 메시지에서 주사이모 A씨는 박나래 매니저에게 “햇님이는 하루 3번 먹는다”, “심하게 먹는 날에는 4번도 먹는다”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다이어트 약의 복용 횟수를 강조했다.

 

이 내용은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나 처방이 아닌, 주사이모 개인의 경험과 특정 연예인의 사례를 기준으로 한 사실상의 ‘사설 처방’이라는 점에서 문제로 지적된다.

🎥 ‘햇님’ 언급… 비교 대상은 먹방 유튜버

주사이모가 언급한 ‘햇님’은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본명 김미경)이다.

A씨는 메시지에서 “햇님이가 내 약 먹고 30kg을 뺐다”, “99kg로 돌아가는 꿈을 꿀 정도”라는 표현까지 사용하며 자신이 전달한 약의 효능을 반복적으로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 카톡 내용은 주장과 정면 배치

이에 대해 ‘입짧은햇님’은 디스패치와의 통화에서 “A씨가 일하던 병원에서 붓기약을 받은 적은 있다”면서도 “다이어트 약과 링거는 사실무근”이라며 의혹을 부인했다.

 

하지만 공개된 카카오톡 대화에서는 주사이모가 박나래 측에 다이어트 약을 전달하며 햇님의 복용 사례를 직접 언급한 정황이 확인돼 양측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 약 전달 창구 역할 의혹

카톡 내용에 따르면 ‘입짧은햇님’은 약 전달 창구 역할을 한 정황도 포착됐다.

주사이모가 햇님에게 약을 맡기면, 햇님의 매니저가 이를 박나래 매니저에게 대신 전달하는 방식이었다.

A씨는 “금요일 놀토 촬영 때 햇님이에게 전달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향정신성 성분이 포함된 의약품을 맡긴 것으로 전해진다.

📺 ‘놀라운 토요일’ 출연진 연루 의혹

박나래, 키, 입짧은햇님은 모두 tvN 예능 ‘놀라운 토요일’의 고정 출연진이다.

취재에 따르면 일부 출연진은 주사이모의 집을 방문하거나 주사이모를 자택으로 불러 링거 및 체형 관리 시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와 키는 링거 불법 치료 사실을 인정했으나, 입짧은햇님은 “붓기약만 받았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 불법 의료기기 사용 정황까지

디스패치는 추가 취재 과정에서 주사이모가 일산 오피스텔에서 ‘OO쉐이프’라는 고주파 자극 의료기기를 사용한 정황도 확인했다.

해당 기기는 지방 분해·셀룰라이트 개선을 목적으로 한 의료기기로, 의료법상 의료기관 내에서 전문 의료인만 사용 가능하다.

제조사 관계자는 “개인이 구매하거나 집에서 사용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화상·조직 손상 위험을 경고했다.

🔍 주사이모의 과거 이력 논란

디스패치는 주사이모 A씨의 과거 이력에 대한 제보도 입수했다.

제보자에 따르면 A씨는 의사 면허는 없고 조리사 자격증만 보유했으며, 과거 호프집 운영 이후 성형외과 브로커(환자 유치 영업)로 활동했다는 주장이다.

 

그럼에도 A씨는 18일 현재까지도 “2014~2019년 내몽고의과대학 교수였다”며 의료인 신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경찰 수사 불가피”

전문가들은 이번 사안이 단순한 연예계 논란을 넘어 의료법·의료기기법·마약류 관리법 위반 여부까지 포괄적으로 수사돼야 할 사안이라고 지적한다.

 

경찰이 불법 의약품 처방·유통 경로, 의료기기 반출 및 사용 과정을 어디까지 밝혀낼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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