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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이핑크(Apink) 멤버 윤보미(32)가 작곡가 라도(본명 송주영·41)와 9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두 사람은 내년 5월 부부의 연을 맺는다. 💍

💌 윤보미 “오랜 시간 곁에 있던 사람과 결혼”
윤보미는 18일 공식 팬카페에 직접 쓴 손 편지를 올리며 결혼 소식을 팬들에게 가장 먼저 알렸다.
그는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 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책임감을 잃지 않고 더 단단하게 살아가겠다”며 “에이핑크로서, 또 윤보미로서 판다(팬덤명)에게 더 좋은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
🎶 작곡가 라도와의 인연
윤보미의 예비 신랑 라도는 걸그룹 스테이씨(STAYC)의 메인 프로듀서로 잘 알려진 히트 작곡가다.
그는 과거 트와이스, 청하 등 정상급 아티스트의 히트곡을 만들었으며,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의 ‘내가 설렐 수 있게’, ‘HUSH’ 등을 작곡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7년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9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 에이핑크, 15주년 컴백도 앞둬
한편 윤보미가 속한 에이핑크는 2026년 1월 5일 데뷔 15주년을 맞아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를 발매하며 컴백할 예정이다.
결혼과 컴백이라는 두 가지 기쁜 소식이 겹치며 팬들의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
짧은 플레이로 집중력과 두뇌 회전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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