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은메달리스트 김보름이 현역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김보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올해를 끝으로 국가대표이자 선수로서의 삶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 “11살에 시작해, 인생 대부분을 빙판에서”
김보름은 “11살에 처음 스케이트를 신은 이후 2010년부터 2024년까지 국가대표로 얼음 위에 서 있었다”며 빙상과 함께한 세월을 돌아봤다.
그는 “어린 시절 처음 얼음 위에 섰던 순간부터 스케이트는 제 삶의 전부였다”며 선수로서의 여정을 담담하게 회고했다.
🏅 올림픽·아시안게임… 값진 무대의 기억
김보름은 2011년 동계 아시안게임 여자 3000m 은메달을 시작으로 국제 무대에서 이름을 알렸다.
이후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까지 3회 연속 올림픽에 출전하며 한국 스피드 스케이팅을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했다.
특히 2017 삿포로 동계아시안게임에서는 여자 5000m 금메달을 따내며 대한민국 장거리 간판으로 자리매김했다.
⚡ 평창의 영광과 논란, 그리고 상처
김보름의 선수 인생에서 2018년은 가장 빛나면서도 가장 고통스러운 해였다.
평창 동계올림픽 여자 매스스타트에서 은메달을 따내며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꿈을 이뤘지만, 팀 추월 경기 이후 이른바 ‘왕따 주행’ 논란에 휩싸였다.
사실과 다른 의혹 속에서 김보름은 극심한 비난과 악성 댓글, 선수 자격 박탈 요구 청원까지 감내해야 했다.
🛡️ “왕따 주행은 없었다”… 진실 밝혀져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특별 감사 결과 ‘왕따 주행은 없었다’는 결론이 나왔다.
김보름은 동료 선수로부터 괴롭힘을 당했다며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고, 법원에서 승소하며 긴 시간 이어진 오해를 바로잡았다.
🔥 다시 빙판으로…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누명을 벗은 김보름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매스스타트 5위를 기록하며 재기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태극마크를 달고 2024시즌까지 현역으로 빙판을 달렸다.
🌱 “포기하지 않은 선수로 기억되길”
김보름은 은퇴 소회에서 “선수 생활은 여기서 끝나지만 스케이트를 향한 마음은 여전히 제 안에 남아 있다”고 밝혔다.
이어 “많은 어려움과 좌절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던 선수로 기억된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덧붙였다.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
'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단역배우 자매 사망 사건 재조명… 국회 청원, 일주일 만에 2만명 동의 (0) | 2026.01.04 |
|---|---|
| 미국, 군사 작전으로 마두로 전격 체포… 베네수엘라 정부 강력 반발 (0) | 2026.01.04 |
| 여중생 나체 영상 3천원에 구매… 법원, 징역 1년 실형 선고 (0) | 2026.01.03 |
| 🕒 하남시, 금요일 오후 1시 퇴근… ‘주말 2.5일’ 주 4.5일제 시범 도입 (0) | 2026.01.03 |
| 사우나 돌며 고가 시계·현금 절도… 부산·강남 오간 20대 2명 구속 (0) | 2026.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