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 가수 소유, “인종차별 당했다” SNS 글 올렸다가 논란 확산… 다시 해명 나서

by 디피리 2025. 10. 21.

“건강 미리 체크하세요. — 지금 바로 온라인에서 확인하세요”

가수 소유미국 델타항공 기내에서 인종차별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을 올렸다가, 목격자의 반박 증언으로 논란이 커지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 소유는 “사실이 왜곡돼 안타깝다”며 자신의 입장을 다시 밝혔다. 🛫

🗣️ “인종차별일까?”… 소유의 첫 주장

20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 미국 델타항공 탑승권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뉴욕 스케줄을 마치고 애틀랜타를 경유해 한국으로 돌아오는 길이었다”며 “너무 피곤한 상태에서 식사 시간을 확인하려고 한국인 승무원을 요청했을 뿐인데, 사무장이 내 태도를 문제 삼고 갑자기 보안 요원을 불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 순간 ‘이게 인종차별일까?’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15시간 넘는 비행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했고, 그 경험은 인종적 편견에서 비롯된 깊은 상처로 남았다”고 덧붙였다.

 

소유의 글이 공개되자 일부 누리꾼들은 항공사를 비판하며 “승객에 대한 기본 예의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같은 항공편에 탑승했다는 목격자의 증언이 등장하면서 여론은 급격히 반전됐다.

👀 목격자 “만취 상태였다”… 여론, 반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 이용자는 “소유가 만취 상태로 탑승했다”며 “본인이 피곤하다고 식사를 거부했고, 승무원들이 ‘취한 상태에서 비행은 안 된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런 식으로 억울하다며 인종차별이라고 주장하면 곤란하다”며 “당시 현장 분위기가 매우 불편했다”고 덧붙였다.

 

이 목격담이 확산되자 소유의 SNS 게시물은 순식간에 논란의 중심이 되었고, 일부 누리꾼들은 “사실이라면 부끄럽다”, “기내 안전 규정을 지키는 게 먼저다”라는 비판을 쏟아냈다.

 

 

💬 소유 “소량의 주류만 마셨을 뿐… 오해가 있었다”

논란이 커지자 소유는 같은 날 다시 SNS를 통해 직접 해명 글을 올렸다. 그는 “탑승 전 라운지에서 식사와 함께 제공된 주류를 소량으로만 마셨을 뿐”이라며 “탑승 과정에서 아무 제재도 받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한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할 정도의 실력이 아니라 한국인 승무원에게 도움을 요청한 것”이라며 “하지만 의사 전달이 잘못되었는지 보안 요원이 등장하는 등 오해가 생겼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후 한국어가 가능한 승무원이 와서 상황을 정리했고 문제가 없다고 확인받았다”고 덧붙였다.

😔 “보상 바란 게 아니다… 다시는 이런 일 없길”

소유는 “이번 글은 보상이나 폭로를 위한 게 아니었다”며 “누구도 나와 같은 경험을 겪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용기 내어 쓴 글이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사실이 아닌 내용이 확대되지 않길 바란다”며 “기내에서 불편을 느꼈던 승객들에게는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현재 델타항공 측은 소유의 주장 및 당시 기내 상황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한편 전문가들은 “기내 서비스 문제와 인종차별 문제는 구분돼야 하며, 양측의 명확한 사실관계 파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

 

 

🧩 단순하지만 중독성 있는 퍼즐의 재미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