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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의 법적 공방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 어도어 대표 민희진이 과거 직원들에게 정치적 성향을 강요했다는 정황이 법정에서 공개되며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민사 소송 3차 변론에서 하이브 측이 제출한 카카오톡 메시지가 핵심 증거로 부각됐습니다.

📱 “민주당 찍지 말라고 했다”…직원 커뮤니티 글 재소환
하이브 변호인단은 2020년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직원의 글을 증거로 다시 제시했습니다.
글에는 “민 대표가 선거 전 직원들을 불러 민주당 찍지 말라고 했다” “선거 후 민주당 찍었다고 밝히면 불러서 세 시간 가까이 혼냈다” 등의 진술이 담겨 있었습니다.
직원은 처음엔 농담이라 생각했지만, 반복되는 호통과 압박 분위기로 인해 “회사에 입사한 게 맞는지 의문이 들었다”고까지 적었습니다.
🗯 실제 카톡 내용 공개…“뽑을 당 없으면 투표하지 마”
하이브 측은 추가 증거로 민희진 전 대표가 직접 보낸 카카오톡 메시지도 공개했습니다.
- “너 민주당 왜 뽑았어”
- “뽑을 당 없으면 투표하지 말아야지. 나처럼 ㅋㅋ”
- “잘 알지도 못하면서 왜 뽑아”
- “코로나에 줄까지 서서 시간 낭비”
- “어린애들은 투표가 권리인 것만 알고 공부를 안 한다”
이 메시지는 직원의 투표 선택을 노골적으로 질책하는 내용이어서 법정에서도 강한 파장을 일으켰습니다.
⚖ 하이브 “대표이사 결격 사유”…민희진 측 “왜곡” 반박
하이브 측은 이 메시지를 통해 "대표이사로서의 자격이 근본적으로 결여돼 있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양측은 현재
- 경업 금지 조항 위반
- 음반 밀어내기 의혹
- 아일릿 카피 논란
- 투자자 접촉 논란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이어가는 중입니다.
🔥 갈등의 시작…주주 계약 해지 → 해임 → 풋옵션 분쟁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어도어 사유화 시도 등으로 회사에 손해를 끼쳤다고 판단해 주주 간 계약을 해지했습니다.
이어 8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습니다.
그는 그해 11월 이사직을 내려놓으며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지만, 하이브는 “이미 계약이 해지됐으므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며 맞섰습니다.
😢 민희진 “억울하다”…법정에서 눈물
민 전 대표는 재판 과정에서 “나는 투명하고 깨끗하게 경영했다” “왜 해임됐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다” 며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자신에 대한 비난이 과도하다며 억울함을 다시 한 번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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