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하게 웹에서 건강 상태 체크! 지금 바로 시작하기”
지난달 청주에서 실종됐던 50대 여성 A씨가 전 연인의 범행으로 살해된 뒤 시신이 유기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사건은 실종 44일 만에 참혹한 결말을 맞았습니다.
충북경찰청은 27일 오후 8시경, 음성군 소재의 한 육가공업체 폐수처리조(깊이 약 4m)에서 A씨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 “다른 남자를 만난다”는 이유로 살해…잔혹한 유기 수법
용의자 김모(50대)씨는 A씨가 “또 다른 남성과 연락한다”는 사실에 격분해 흉기로 A씨를 10차례 이상 찔러 살해했습니다.
범행 후 그는 시신을 마대에 담아 밧줄로 묶은 뒤 본인이 거래하던 업체 내 폐수처리조 바닥에 고정해 은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범행 흔적을 감추기 위해 A씨의 SUV를 청주·진천 등 여러 장소로 옮겨 다니며 일부를 천막으로 덮어 숨겼습니다. 거래처에는 “아들이 사고를 많이 쳐서 차를 빼앗았다”고 둘러댔습니다.

🚓 경찰 추적 끝에 검거…“죽이지 않았다”던 용의자 결국 자백
김씨는 경찰 수사망이 좁혀오자 지난 24일 SUV를 몰고 충주호로 향하다가 경찰에 덜미를 잡혀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하지만 SUV에서 DNA, 혈흔, 인체 조직 등이 발견되자 결국 범행 일체를 자백했고, 경찰은 혐의를 살인 및 사체유기로 변경해 영장을 신청했습니다.
🧪 경찰, 사이코패스 검사(PCL-R) 실시 결정
경찰은 김씨의 잔혹한 범행 이후 행적을 고려하여 사이코패스 성향 검사(PCL-R)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검사는 냉담함, 공감 부족, 충동성 등 총 20문항을 기반으로 점수를 산출하며, 25점 이상이면 사이코패스로 분류됩니다.
⚠ 초동수사 실패 논란…“3주 동안 참고인 조사도 안 해”
이번 사건은 경찰의 부실 초동수사가 아니었다면 더 일찍 해결될 수 있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실종 초기부터 “전 연인 김씨가 해를 가했을 수 있다”고 진술했음에도 경찰은 김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부른 것이 실종신고 후 3주나 지난 뒤였습니다.
더 심각한 문제는, 전담수사팀이 뒤늦게 꾸려졌을 땐 주요 도로 CCTV 보관 기간이 이미 만료됐다는 점입니다.
📉 “미제로 남을 뻔”…뒤늦은 영상 확보·분석
도로 영상이 대부분 삭제된 상황에서 수사팀은 확보 가능한 CCTV를 모두 수집해 A씨 차량과 동일 차종의 SUV를 일일이 추적하며 동선을 좇았습니다.
실종 다음 날 오전 3시 30분경 청주 외하동에서 A씨 차량이 포착됐지만 이후 행적은 자취를 감춘 상태였습니다. 내부에서는 이미 “미제로 남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왔다고 전해집니다.
🚨 극적으로 발견된 SUV…사건 해결의 실마리
그러나 지난 24일, 김씨 거래처 인근에서 숨겨져 있던 SUV가 발견되면서 수사에 전환점이 찾아왔습니다.
이후 경찰은 차량 이동 경로를 집요하게 추적했고, 26일 김씨가 SUV를 다시 움직이는 장면을 포착해 현장에서 그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그리고 차량 내부에서 나온 여러 증거가 결정적 단서가 되어 김씨는 결국 범행을 모두 인정했습니다.
당신의 그림 퍼즐 실력을 확인하고 뇌 건강도 챙기세요!!
'사회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순천 다이소 ‘무릎 사과’ 영상 확산…본사 “직원 보호 최우선” (0) | 2025.11.28 |
|---|---|
| 제주 20대 남성, 연인 살해 혐의 첫 재판…법정에서 “무죄” 주장 (1) | 2025.11.28 |
| 김우빈·신민아, 직접 만든 ‘손그림 청첩장’ 공개 (0) | 2025.11.28 |
| ⚡ 민희진, 직원에게 “민주당 왜 뽑았어”…정치 개입 의혹 재부상 (0) | 2025.11.28 |
| ⚓ “필승!”…삼성 장남 이지호, 해군 소위로 임관 (0) | 2025.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