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1 "엘리베이터 없는 5층, 택배기사의 과격한 배송에 논란…물건 파손까지" 택배기사가 물건을 거칠게 다루는 장면이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XX에서 배송시키지 마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 A씨는 "AI와 3D 작업 중 사용하던 컴퓨터가 고장 나서 급히 새로운 제품을 주문했다"고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집에 있던 A씨는 갑작스러운 '쾅' 소리에 놀라 확인해보니, 택배기사가 배송하던 물건을 집어던진 것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이에 A씨는 당황해 즉시 반품을 요청하고 다른 컴퓨터를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그 다음 날에도 반복되었습니다. 새로 온 택배기사 역시 물건을 또다시 던졌고, 사진을 촬영한 후 기존 제품을 회수해 갔다고 합니다. A씨는 "엘리베이터가 없는 아파트 5층에 살고 있어, 택배기사의 고충을 이해하지.. 2024. 8. 19.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