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이슈

🍽️ 4만 원에 만나는 미쉐린 3스타 요리…'모수' 안성재 셰프의 특별 이벤트, 참여 방법

by 디피리 2024. 10. 23.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 '모수'안성재 셰프 요리를 4만 원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찾아옵니다. 서울시는 오는 11월 3일 반포 세빛섬에서 안성재 셰프를 포함한 유명 셰프들과 함께하는 미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2일 발표했습니다.

🌍 서울의 미식 매력을 알리는 글로벌 행사…파인다이닝 경험 🌆

이번 행사는 올해 3월 열린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을 기념하고,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여 4가지 파인다이닝 요리를 제공하며, 세빛섬의 한강 뷰를 배경으로 미식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 셰프 라인업…'모수' 셰프진이 선보이는 특별한 요리 🧑‍🍳

안성재 셰프요리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모수' 출신의 정영훈 셰프(마오), 오종일 헤드 셰프(모수), 강승원 셰프(트리드)배경준 셰프(본연)특별한 메뉴를 준비해 미식 경험을 선사합니다.

📅 참여 방법…'캐치테이블' 앱에서 선착순 모집 📲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캐치테이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 150명을 모집합니다. 총 3부로 나뉘어 행사가 진행되며, 각각 오후 4시, 5시 30분, 7시에 시작합니다. 참여자들은 한강을 바라보며 4가지 요리로 구성된 파인다이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티켓 구매 주의사항…입석 진행, 신분증 필수 📜

이번 행사는 입석(스탠딩) 형식으로 진행되며, 티켓 가격은 1인당 4만 원입니다. 사재기 방지와 대리구매 제한을 위해 예약 수량은 1인당 최대 2매로 제한됩니다. 본인 확인이 필수이므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 서울 미식관광의 새로운 매력…다양한 이벤트 예고 🍴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미식 이벤트를 통해 서울을 미식 관광지로 자리잡게 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이 미식 경험을 선도하는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미식도시 서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입니다. 미식 애호가들은 놓치지 말고 참여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