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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프티2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3인, "명예 훼손에 강경 대응…법적 조치 예고" 그룹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인 새나, 아란, 시오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이들의 소속사 매시브이엔씨(MASSIVE E&C)는 25일 공식 입장을 내고, "최근 당사 아티스트들이 사실과 다른 부정적인 보도와 근거 없는 주장에 시달리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소송이 진행 중인 상황에도 불구하고 잘못된 정보가 여러 매체를 통해 확산되며 아티스트 3인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매시브이엔씨는 "이러한 왜곡된 정보가 유튜브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재생산되며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아티스트의 권리와 명예를 지키기 위해 법적 대응을 포함한 모든 가능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피프티 피프티의 전 멤버 3인은 이전 소속사 어트랙트의 전홍준 .. 2024. 9. 26.
"피프티피프티 전 멤버 3인, 소속사 어트랙트 상대로 3억 원 정산금 소송 제기" 걸그룹 피프티피프티의 전 멤버인 새나, 시오, 아란이 소속사 어트랙트를 상대로 3억 원의 정산금을 요구하며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지난 8월 23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소장을 제출하며, 어트랙트의 전홍준 대표에게 정산금 지급을 청구했다. 이번 소송은 어트랙트가 지난해 12월에 제기한 130억 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대응하는 반소의 성격을 띠고 있다. 이 두 소송은 현재 제31민사부에 배당되어 병합 심리 중이며, 전 멤버 3인은 손해배상 소송과 이번 정산금 청구 소송 모두를 법무법인 동인을 통해 진행하고 있다. 전 멤버들은 최근 아이오케이컴퍼니 산하 레이블인 메시브이엔씨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활동 재개를 준비 중이다. 이들은 "세계 시장에서 '큐피드'라는 성공 사례를 만들어낸 주역들과 함께 새로운 .. 2024.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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